전체 글 38

SDMC 정품과 사칭품, 당신은 구별할 수 있습니까

공공시설 자재 시장에서 '흡음 금속천장재'라는 이름을 내건 제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교 신축과 공공건물 리모델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자재 선택의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수요 증가의 틈새를 파고드는 미인증 제품, 중국산 유사품이 국산 정품과 겉모습만 비슷하게 만들어져 유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글은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선택이 왜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안전과 법적 책임의 문제인지를 정확하게 짚어드립니다. SDMC 금속천장재, 스펙이 먼저입니다 SDMC는 불연금속천장재 계열의 흡음 특화 제품입니다. 단순히 천장을 마감하는 역할을 넘어, 소음 제어와 화재 안전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하나의 패널에 구..

카테고리 없음 2026.07.20

천장 내진경량철골, 국산 KS DMC바가 기준입니다

지진 피해 현장 사진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떨어진 건 화려한 마감 패널이 아닌,그것을 떠받치던 '하지 틀'이 먼저 무너졌다는 사실입니다. 2016년 경주 지진,2017년 포항 지진 이후 국내 건축 현장에서천장 내진 성능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지만, 정작 내진 성능의 핵심인경량철골 하지 틀의 품질을 꼼꼼히 따지는 현장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어떤 패널을 쓰느냐보다어떤 틀로 잡느냐가 천장 내진 성능을 좌우한다는 사실,지금부터 데이터와 인증 기준을 근거로 짚어드리겠습니다. 천장 붕괴는 패널이 아니라 하지 틀에서 시작된다 공공시설 천장 공사를 담당하는 설계사무소나 발주처 담당 공무원이라면이 질문을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건물 천장, 지진이 오면 버틸 수 있는가?..

카테고리 없음 2026.07.15

학교리모델링 천장재, 안전을 가르는 선택

학교리모델링을 진행하다 보면, 예산과 공기(工期)의 압박 속에서 바닥 마감재를 어떤 것으로 쓸지, 창호 단열 성능은 어떻게 확보할지, 벽체 마감은 무엇이 적합한지에 설계 에너지를 집중하게 됩니다. 담당 공무원도, 설계사무소 실무자도 그렇게 움직입니다. 그러다 정작 천장 마감 자재는 "어차피 올려다보는 곳이니까"라는 인식으로 후순위로 밀려나거나, 단가 절감 항목으로 분류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천장은 화재 확산 경로이고, 소음 차단의 최전선이며, 지진 발생 시 가장 먼저 낙하하는 부위입니다. 천장재 선택은 결국 두 갈래로 압축됩니다. 국산 KS 인증을 받은 DMC금속천장재냐, 그렇지 않은 중국산·미인증 자재냐. 이 선택의 무게를 이 글에서 정확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천장은 왜 안전의 마지막 보루인가 학교..

카테고리 없음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