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 8

SDMC 정품과 사칭품, 당신은 구별할 수 있습니까

공공시설 자재 시장에서 '흡음 금속천장재'라는 이름을 내건 제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교 신축과 공공건물 리모델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자재 선택의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수요 증가의 틈새를 파고드는 미인증 제품, 중국산 유사품이 국산 정품과 겉모습만 비슷하게 만들어져 유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글은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선택이 왜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안전과 법적 책임의 문제인지를 정확하게 짚어드립니다. SDMC 금속천장재, 스펙이 먼저입니다 SDMC는 불연금속천장재 계열의 흡음 특화 제품입니다. 단순히 천장을 마감하는 역할을 넘어, 소음 제어와 화재 안전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하나의 패널에 구..

카테고리 없음 2026.07.20

천장 내진경량철골, 국산 KS DMC바가 기준입니다

지진 피해 현장 사진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떨어진 건 화려한 마감 패널이 아닌,그것을 떠받치던 '하지 틀'이 먼저 무너졌다는 사실입니다. 2016년 경주 지진,2017년 포항 지진 이후 국내 건축 현장에서천장 내진 성능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지만, 정작 내진 성능의 핵심인경량철골 하지 틀의 품질을 꼼꼼히 따지는 현장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어떤 패널을 쓰느냐보다어떤 틀로 잡느냐가 천장 내진 성능을 좌우한다는 사실,지금부터 데이터와 인증 기준을 근거로 짚어드리겠습니다. 천장 붕괴는 패널이 아니라 하지 틀에서 시작된다 공공시설 천장 공사를 담당하는 설계사무소나 발주처 담당 공무원이라면이 질문을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건물 천장, 지진이 오면 버틸 수 있는가?..

카테고리 없음 2026.07.15

학교리모델링 천장재, 안전을 가르는 선택

학교리모델링을 진행하다 보면, 예산과 공기(工期)의 압박 속에서 바닥 마감재를 어떤 것으로 쓸지, 창호 단열 성능은 어떻게 확보할지, 벽체 마감은 무엇이 적합한지에 설계 에너지를 집중하게 됩니다. 담당 공무원도, 설계사무소 실무자도 그렇게 움직입니다. 그러다 정작 천장 마감 자재는 "어차피 올려다보는 곳이니까"라는 인식으로 후순위로 밀려나거나, 단가 절감 항목으로 분류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천장은 화재 확산 경로이고, 소음 차단의 최전선이며, 지진 발생 시 가장 먼저 낙하하는 부위입니다. 천장재 선택은 결국 두 갈래로 압축됩니다. 국산 KS 인증을 받은 DMC금속천장재냐, 그렇지 않은 중국산·미인증 자재냐. 이 선택의 무게를 이 글에서 정확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천장은 왜 안전의 마지막 보루인가 학교..

카테고리 없음 2026.07.08

필로티천장재, 싼 것이 결국 더 위험한 이유

필로티 공간 설계를 앞두고 있다면, 오늘 이 글이 실제 공사 결정에 도움이 될 체크포인트를 미리 예고합니다. 자재 선정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화재 성능'과 '내풍압 성능'을 동시에 짚어드릴 것이고, 국산 KS 인증 자재와 미인증 자재의 차이를 구체적 수치로 비교해드릴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선택 기준까지 정리해두었으니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필로티는 왜 화재와 강풍에 이중으로 취약한가 필로티 구조는 건물 하부를 기둥만으로 지지하고 사방을 개방한 형태입니다. 주차장, 출입구, 보행통로 등으로 활용되는 이 공간은 기능적으로 편리하지만, 건축 안전 측면에서는 구조적으로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먼저 화재 위험성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필로티는 사방이 열려 있어 산..

카테고리 없음 2026.07.07

천장마감재, 인증 있는 쪽과 없는 쪽의 차이

공공시설 천장 공사 현장에서 종종 이런 장면이 목격됩니다. 납품된 자재 포장지에는 '불연'이라는 표기가 선명하게 찍혀 있는데, 막상 KS인증 번호를 확인하려 하면 서류가 없거나, 있다 해도 해당 제품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담당 공무원이나 현장 감리자도 처음엔 의심 없이 통과시켰다가, 준공 후 감사나 점검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반복되는 문제의 시작점, 즉 천장마감재를 선택하는 기준이 왜 결국 단 두 부류로 좁혀지는지를 짚어드리겠습니다. 종류는 많아 보여도, 결국 둘로 나뉩니다 천장마감재를 검색하면 수십 가지 제품이 쏟아집니다. 석고보드, 텍스, 암면흡음판, 금속천장재, 목재 루버, 유리섬유판… 소재도 형태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학교, 관공서, 공공시설..

카테고리 없음 2026.07.06

국산 KS 천장재 선택의 핵심 기준 3가지

천장재를 처음 고를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학교, 관공서, 공공시설처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일수록자재 하나하나의 품질 기준이 곧 안전 기준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여전히 출처가 불분명한 저가 자재가공공시설에 버젓이 시공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 출발점에는 단 하나의 질문이 있습니다. "이 자재, KS 인증 받은 국산입니까?" 공공·교육시설 천장재, 첫 번째 확인 기준은 'KS 인증' 공공시설 담당 공무원이나 설계사무소 실무자라면자재 선정 과정에서 수십 가지 조건을 검토합니다. 내구성, 시공성, 납기, 단가 등등.모두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어떤 기준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이 있다면,그것은 바로 국산 KS 인증 여부입니다. KS 인증은 한국산업표준(Korean..

카테고리 없음 2026.07.03

천정마감재, 안전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신학기 공사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학교와 관공서의 리모델링·증축 일정이 잡히고, 설계사무소와 현장 담당자들이 분주하게 자재 선정에 나서는 시기입니다. 이맘때마다 반복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카탈로그를 펼쳐 놓고 색상과 패턴부터 고르는 것, 바로 그 장면입니다. 그런데 잠깐, 그 순서가 정말 맞는 걸까요? 선택 순서를 바꿔야 하는 이유 천정마감재를 고를 때 많은 담당자들이 디자인을 먼저 봅니다. 공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지, 색감이 깔끔한지를 우선 따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공시설, 특히 학교나 관공서처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서 이 순서는 반드시 뒤집혀야 합니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화재 안전, 즉 불연 성능입니다. 건축법 제52조와 실내건축의 구조·시공방법 ..

카테고리 없음 2026.07.02

흡음천장재, 소리보다 부직포가 먼저입니다

흡음 성능을 수치로 비교하고, 타공 패턴을 꼼꼼히 살피면서도정작 뒤판에 붙은 부직포의 불연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현장에서 생각보다 많습니다. 소리를 잡는 데 집중하다 보면화재라는 전혀 다른 위험 요인이 시야 밖으로 밀려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흡음천장재를 선택할 때왜 부직포의 불연 등급이 핵심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그리고 KS흡음천장재가 그 답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짚어보겠습니다. 흡음재의 성능표에는 없는 한 가지 위험 학교나 관공서, 공공시설의 천장재를 선정할 때 담당자들이 가장 먼저 꺼내 보는 것은 흡음 성능 수치입니다. NRC(소음감소계수) 몇 점인지, 타공 밀도는 어느 수준인지, 규격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부직포 한 장은 대부분 검토..

카테고리 없음 2026.07.01